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주군, 산불로부터 산림자원 지킨다 무주군, 산불로부터 산림자원 지킨다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무주군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마련해 산림자원을 지킨다고 밝혔다.통계 자료에 따르면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로, 이 기간(산불조심)동안 무주군은 군청 산림녹지과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7곳에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군은 산불방지 매뉴얼이 현장상황과 시기에 맞게 적용되고 시설과 장비 등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해 국유림관리소와 덕유산국립공원, 산림조합,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인근지역(장수, 진안, 거창, 김 정책 | 김소정 기자 | 2020-02-10 10:41 최우수 사업장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최우수 사업장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올해 우수사업장은 △최우수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우수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장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전라북도 무주군 등이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찾아 알리고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시·군)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지를 사전 공모했다.공모 대상은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11-28 10:53 4월의 명품숲 ‘무주 독일가문비숲’ 선정 4월의 명품숲 ‘무주 독일가문비숲’ 선정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숲을 선정했다.독일가문비숲은 1931년 외래수종의 생육에 알맞은 적지(適地)를 찾기 위한 시험조림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유림 숲으로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이곳은 평균 26m 높이의 가문비나무 2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나무 아래에는 층층나무가 자생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어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독일가문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04-11 16: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