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림생명자원 활용 기술 개발…돈 되는 임업 실현 산림생명자원 활용 기술 개발…돈 되는 임업 실현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9일 대전 KW 컨벤션 센터에서 산림생명자원 활용 강화를 위해‘스마트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사업’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공청회에는 산림생명자원 바이오산업 관련 민‧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고, 산림청이 새롭게 기획한 산림과학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공청회는 초청 강연과 스마트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 사업에 대한 산림청 관계자의 발표에 이어, 분야별 세부 기술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 한편, 산림생명공학 기술개발 사업은 산림청이 지난 정책 | 김소정 기자 | 2020-01-13 11:08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 성장 위해 시장 개척 주력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 성장 위해 시장 개척 주력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7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내년도 수출 활력 증진을 위해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임업인의 역량을 키워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수출하락 원인과 해외시장개척 현황을 공유했으며 내년도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결의를 다졌다.또한 산림청은 임업인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11-28 11:32 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 3조원 육박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약용식물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17년 2조 9136억 원)보다 582억 원 증가한 2조 9718억 원으로 나타나 3조 원을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밤, 대추, 호두, 떫은감 등 수실류는 2억 7천만kg이 생산되어 국민 1인당 5kg 이상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 자재 | 김소정 기자 | 2019-09-23 10:59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임산물 수출동향 점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임산물 수출동향 점검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산물 수출 점검 및 하반기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동향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국가 전체 수출 감소로 인해 임산물 수출에도 적신호가 켜질 것에 대비, 품목별 수출 상황을 살펴보고 수출 활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따른 임산물 수출동향도 점검했다.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임산물 수출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07-23 10:39 지난해 임가소득 역대 최고 증가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지난해 임가의 연간 가구당 소득은 3648만원으로 지난 2017년 3459만원 대비 5.5% 증가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임가의 부채는 2896만원으로 전년(2931만원) 대비 1.2% 감소했으며 임가의 소득 및 부채는 각각 역대 최고,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2018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임가경제조사는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05-02 17:11 올해 임산물 수출액 5억5000달러 확정 임업인과 함께 임산물 수출 총력 지원[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이 올해 임산물 수출액을 5억5000만 달러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최근 수년간 수출성과가 뚜렷한 품목에 집중하고 임업인과 함께하는 수출정책을 추진한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임산물 수출확대 중점계획’을 발표했다.우선 임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품목을 중점 지원한다.감말랭이, 대추스낵, 조제밤 등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주요품목에 대해 베트남, 일본, 미국 등에서 집중 홍보판촉을 추진한다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03-06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