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 성장 위해 시장 개척 주력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 성장 위해 시장 개척 주력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7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내년도 수출 활력 증진을 위해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임업인의 역량을 키워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수출하락 원인과 해외시장개척 현황을 공유했으며 내년도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결의를 다졌다.또한 산림청은 임업인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11-28 11:32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로 상향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로 상향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이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10월 2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이번 제18호 태풍 ‘미탁’은 최근 9월에 발생했던 제13호 ‘링링’과 제17호 ‘타파’ 이후의 내습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지방청‧유관기관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으로 산사태 재난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태양광발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10-02 11:47 태풍에도 사업현장 피해 최소화 태풍에도 사업현장 피해 최소화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강풍과 물폭탄을 동반한 17호 태풍 ‘타파’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회원조합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산림사업 현장과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태풍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여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약해진 지반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취약지역 관리점검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09-25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