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초구, 신선한 공기 도심 생활권에 공급한다 서초구, 신선한 공기 도심 생활권에 공급한다 [숲플러스=이민용 기자] 서초구는 바람길숲과 청정 마을버스 등 주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바람길숲은 미래세대까지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이다. 차량 통행이 많은 강남대로와 양재천로를 따라 녹색 숲을 조성, 산림에서 생성된 신선한 공기를 도심 생활권으로 공급한다는 구상이다.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레 유입될 수 있도록 하천 도로 등 바람길을 고려해 숲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우면산과 주거지 옆 녹지를 연결하는 바람길 녹지축부터 조성했다. 강남대로에는 높이가 다른 나무 1만 7000그루 가량을 심고 땅 표면 1만7000㎡ 정책 | 이민용 기자 | 2020-01-13 10: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