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거 진천 치유의 숲, 오는 8월 시범 개장 생거 진천 치유의 숲, 오는 8월 시범 개장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조성 중인 힐링 테마공원 ‘생거 진천 치유의 숲’이 오는 8월 시범 개장한다.지난 24일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51억원을 들여 2016년 착공한 생거 진천 치유의 숲은 이월면 송림리에 56㏊ 규모로 조성 중이다.전통 한옥으로 지은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해 숯채화효소원, 꽃마당치유원, 치유숲길, 명상욕장을 갖춘다. 한옥 체험과 숲길 산책, 뽕나무 열매를 이용한 효소 만들기, 진천의 특산물인 숯을 이용한 열 치유 등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진천군은 올해 10억을 산림치유 | 김소정 기자 | 2020-02-26 18: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