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 만족도 등 모든 평가지표 가장 높은 점수 받아
[숲플러스=이민용 기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2018~2019 추천 웰니스 관광지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천 웰니스 관광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전반적 만족도 4.6점, 재방문 의향 4.7점, 추천의향 4.7점으로 모든 평가지표에서 국내 23곳의 웰니스 관광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도원 원장은 “이번 웰니스 관광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 1위는 누구나 찾아와 힐링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안전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산림치유 최고 플랫폼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숲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