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도 포함시켜 달라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도 포함시켜 달라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1일 회의실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 및 당면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회장은 “산림조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연의 사업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과 상호금융사업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임업인의 정책 | 김소정 기자 | 2020-03-11 15:03 [포토뉴스]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 포함 건의 [포토뉴스]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 포함 건의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3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박진도 위원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산림분야 및 산림조합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창호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림분야 최대숙원사업인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으며 산림조합을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 회원조합을 위한 중앙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중앙회의 신용사업 진출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 보조금 증대 △특화사업의 예산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에 박진도 위원장은 정책 | 김소정 기자 | 2020-02-05 14:20 [임업인과 함께 뛴다!] 산림조합 금융분야 성공모델, 고창군산림조합을 가다 [임업인과 함께 뛴다!] 산림조합 금융분야 성공모델, 고창군산림조합을 가다 [숲플러스=전빛이라 기자] 조경주 재배가 주 임산물이라 할 수 있는 고창군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산지보다 농지가 더 많아 임업인보다 농업인이 주를 이루는 곳. 최근 임업 정책도 육림보다 휴양에 집중되면서 고창군산림조합의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그러나 임업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생존해야 했기에 대안을 찾아 나섰다.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업이 그것이었다. 그 결과 지난해 수신과 여신을 모두 합쳐 1,00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올렸다. 토지구입자금에 ‘집중’일반 사업투자보다 리스크 적어“고민을 많이 했죠. 직원들과 오랜 시 체험! 임업현장 | 전빛이라 기자 | 2020-01-29 14:21 [현장건의]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건의 [현장건의]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건의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만나 산림분야 최대숙원사업인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이에 김현수 장관은 “먼저 제21대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드리고 산림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재 수산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산림분야 또한 농업이나 어업처럼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큰 만큼 산림청과 함께 협의해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선 15 정책 | 김소정 기자 | 2020-01-17 16:03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 100만 서명 운동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 100만 서명 운동 광주 송정역에서 직원들이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촉구 100만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한 민)는 최근 광주송정역에서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촉구 100만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임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한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촉구 100만 서명운동’에 나선 것이다. 산림은 공기정화, 수자원 함양, 토사유출방지, 생물다양성 보전 등 126조 상당의 공익적 가치를 일반국민에게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별다 캠페인 | 박영남 기자 | 2019-12-30 14:20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 포함돼야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 포함돼야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김해시산림조합(조합장 서환억)은 최근 김해 신어산 신어사 입구에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 서명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환억 조합장은 “임야는 126조 상당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별다른 보상대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농업과 임업분야 종사자 간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실질 소득이 낮은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반드시 공익형 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가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 | 김소정 기자 | 2019-12-29 12: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