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개최 ‘제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개최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내 산림 분야 청소년 역량 개발 및 글로벌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제7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대학생(5인 이내 팀 가능)이 대상이며, 응모 신청자는 최종 논문을 오는 6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공모 주제는 △산림과학(산림 유형, 산림갱신 및 형태, 벌채지 복구, 산림복구 활동, 산업 조림 △야생 생태계(야생동물 생태 및 습성, 해충을 포함한 곤충 등 기타 산림 야생동물, 산림 청년임업 | 김소정 기자 | 2020-04-17 10:55 산림청년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산림청년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평소 창업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산림분야 대학생과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청년 창업 경진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살린 △창업아이템 개발 △사업 계획 작성 △마케팅 △투자 유치 등 모의 창업을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업종별로 팀을 구성해 아이템 구상부터 모의 창업까지 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경진대회 수상작(3팀)은 청년임업 | 김소정 기자 | 2020-03-24 16:49 산림분야 취업, 글로벌하게 답을 찾다 산림분야 취업, 글로벌하게 답을 찾다 [숲플러스=전빛이라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내년 1월 9일까지 홈페이지 및 해외산림정보서비스를 통해 ‘2020년 해외산림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외산림인턴사업은 2009년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 추진 기업 또는 산림분야 국제기구 등에서 직장 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올해의 경우 인턴 종료 후 채용을 직접 연계할 수 있도록 한 직무연계형(10개월)과 대학에서 학점인정이 가능하도록 한 현장체험형(4개월) 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인턴을 선발하도록 제도를 개선 청년임업 | 전빛이라 기자 | 2019-12-24 15:56 산림일자리에 대한 청년들 생각 듣는다 산림일자리에 대한 청년들 생각 듣는다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내달 17일 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청년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제3회 청문청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문청답은 산림청장이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린다. 지난 상반기 2회의 청문청답 행사에 600명이 참석하는 등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1부 산림청장 토크콘서트와 2부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취·창업 상담부스로 구성됐다.토크콘서트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산 청년임업 | 김소정 기자 | 2019-08-26 12:06 청년인턴들 미래 개척…해외 산림현장 곳곳 탐방 청년인턴들 미래 개척…해외 산림현장 곳곳 탐방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청년산림인턴들이 미래 개척을 위해 해외 산림현장 곳곳을 탐방한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9년 해외 산림인턴’ 20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외 산림인턴 제도는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지난해까지 모두 239명을 선발해 15개국 33개 기업 및 기관에 파견했으며 이 중 12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서 산림청은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8 청년임업 | 김소정 기자 | 2019-02-21 12:08 나무 키우는 남자 김남수 수림농원조경 대표 나무 키우는 남자 김남수 수림농원조경 대표 [숲플러스=박영남 기자] 어렸을 적 문학에 심취했던 사람이라면 프랑스 소설가 장 지오노가 집필한 ‘나무를 심은 사람’을 한번쯤 읽어봤을 법하다. 소설 속 주인공인 엘제아르 부피에는 프랑스 남부의 황폐한 고산지대를 자신의 이익이나 손해를 셈하지 않고 묵묵히 도토리 나무로 채워나간다. 자신의 가치실현을 나무 심는 일로 대신했던 주인공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도 수많은 나무지기들이 있다. 수림농원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김남수 대표(60)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퇴직하고 10년째 나 청년임업 | 박영남 기자 | 2019-02-15 23: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