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해 임가소득 역대 최고 증가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지난해 임가의 연간 가구당 소득은 3648만원으로 지난 2017년 3459만원 대비 5.5% 증가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임가의 부채는 2896만원으로 전년(2931만원) 대비 1.2% 감소했으며 임가의 소득 및 부채는 각각 역대 최고,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2018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임가경제조사는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정책 | 김소정 기자 | 2019-05-02 17: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