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봄철 대형 산불 피해지 합동 조사 봄철 대형 산불 피해지 합동 조사 [숲플러스=김소정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발족해 울산광역시 울주, 경상북도 안동,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조사·복구에 나선다고 밝혔다.산불피해 현장 조사는 5일부터 15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산림·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울주군, 안동시, 고성군과 합동으로 시행한다.위성영상 분석 및 드론 활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응급복구 시급성의 우선순위를 두고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한다. 앞으로 산림청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 복구 계획을 수립할 정책 | 김소정 기자 | 2020-05-13 17:13 처음처음1끝끝